건설업등록/양도양수/

안녕하세요, 건설경영의 바른길 이한씨앤씨입니다. 오늘 안내드릴 면허는 전기공사업입니다. 전구 교체 같은 간단한 업무를 제외하고 전기에 관련된 공사는 모두 전기공사업 면허가 필요하다고 보시면 되며, 위와 같이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전기공사업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3가지 등록기준을 충족한 후 증빙해야 하며, 기업 상황에 맞춰 취득방법은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양도양수는 기업까지 모두 승계하는 포괄양도양수와 면허권만 승계하는 분할합병이 있으며, 방법에 따라 소요기간 및 비용, 장단점이 상이하여 전문가와 상담 후 기업 상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전기공사업 면허 취득에 필수 조건, 자본금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자본금은 1억 5천만 원 이상으로 법인과 개인이 동일하며, 기업 진단 후 적격한 기업진단..

안녕하세요, 건설경영의 바른길 이한씨앤씨입니다. 전기공사업면허는 다음과 같은 공사가 가능한 것으로 취득하기 위해서 4가지 등록기준을 갖춰야 합니다. 전기공사업면허의 첫 번째 등록기준, 자본금 법인과 개인 모두 1억 5천만 원 이상을 준비해야 하며, 법인사업자의 경우 납입자본금, 실질자본금 개인사업자의 경우 실질자본금만으로 준비해 증빙합니다. 납입자본금의 경우 법인 등기부등본상의 자산으로 사업목적란에 전기공사업면허가 등록되어야 합니다. 실질자본금은 기업진단 후 기업진단보고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사업자 명의 통장에 전액 예치한 후 일정기간 동안 유지해야 진단받을 수 있으며, 진단일에 맞춰 외부의 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를 통해 발급받습니다. 단, 기업진단지침에 따라야 하며 기존사업자의 경우 가결산재무제..

안녕하세요. 건설경영의 바른길 이한씨앤씨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생소한 골재채취업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골재 콘크리트나 모르타르를 만드는 데 쓰는 모래나 자갈 따위의 재료. 건설공사현장이나 지방도로를 다니다 보면 산처럼 쌓여있는 자갈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게 바로 골재입니다. 이미 파쇄,선별 등 가공작업을 마친 모습이구요. 돌이 있을 법한 곳에서 거의 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수중, 바다, 산림, 육상 등지에서 골재를 채취를 하고 따로 마련된 시설에서 선별, 파쇄 바다골재의 경우는 세척작업까지 하게 됩니다. 골재 채취를 위해서는 법령에 근거한 면허를 반드시 보유해야 합니다. 골재채취업은 비교적 규모가 큰 토목계열의 업종이어서 면허 취득을 위해서 갖추어야 할게 많이 있습니다. 골재관련 각 업종별 등록기..